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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타임 테이커즈’, 내달 13일부터 북·남미 8개국 1차 CBT

OSEN

2026.02.2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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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첫 번째 글로벌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북·남미의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가 1차 CBT(Closed Beta Test)를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북·남미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장르 신작으로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에서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20일 공개한 엔씨소프트는 첫 번째 글로벌 CBT 일정까지 공개했다. 1차 CBT는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북·남미의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열린다. 북·남미 지역에서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설정했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측의 설명.

1차 CBT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키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1차 CBT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 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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