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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효리, 과거 방송 재조명…“친해질 기회 없었다” (‘백지영’)

OSEN

2026.02.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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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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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동료 가수 이효리와의 과거 방송 장면을 언급하며 현재 관계를 밝혔다.

21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 콘텐츠가 올라왔다. 백지영은 방송 중 한 구독자가 “이효리와 연락하느냐”고 묻자 백지영은 “이게 왜 궁금하셨지?”라며 웃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 짤이 엄청 돌지 않냐?”라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방송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2012년 방송된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서 포착된 장면.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은 이효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선후배 관계’에 대해 언급했고,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며 “제가 선밴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어머 선배님, 어떡해. 연장자라 깜빡했네요”라고 답했다. 당시 현장은 웃음 속에 정리됐지만, 해당 장면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른바 ‘기싸움’ 영상으로 다시 회자됐다.

이를 접한 백지영은 “이게 짤이 도느냐. 너무 웃기다”며 “핑클이 나한테 선배”라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은 백지영이 1997년 ‘트롯보이스’로 활동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그것도 데뷔 아니냐”고 말했지만, 백지영은 “그건 빼고, 백지영으로 해야 인정이다. 내가 후배”라고 답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백지영은 이어 이효리와의 현재 관계에 대해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고, 아주 가끔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는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 출생한 대한민국의 가수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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