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이현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유행에 미친(P) 트민맘의 학부모 룩 추천! 이 영상에서 ‘유행’이란 말은 몇 번이나 나왔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현이는 “그 시간이 다시 왔다. 학부모 총회룩”이라고 인사하며,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제 둘 다 초등학생이다. 본격적으로 학부형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학교에 갈 일이 많아질 것 같아 학부모 룩을 골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여러 스타일을 차례로 소개하던 중, 이현이는 검은색 슬랙스와 재킷을 매치한 차림을 선보였다. 그는 “이 룩은 이름부터 정했다. ‘육성회장룩’이다. ‘내가 이 학교 학부모 회장이다’ 그런 느낌”이라며 “포스 있어 보이고 싶을 때가 있지 않냐”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학부모 상담할 때?”라고 묻자, 이현이는 “상담할 때? 선생님이랑 맞짱 뜰 일 있어요?”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