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과 김준수가 출연했다.
김준수는 사이버트럭을 타고 회사를 찾았다. 현재 회사 대표인 김준수는 “전 회사에서 나오기 2년 전부터 양해를 구하고 결정권을 자주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년 정도 해보니까 회사 설립해도 문제없겠다고 했다. 계약 끝나자마자 독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를 차린다는 소문이 나서 같이 하자는 연락이 많이 왔다. 손준호, 김소현 부부를 보고 점차 식구들이 많아졌다”라고 덧붙였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김준수의 촬영에 도시락 선물을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김준수는 월급을 안 받는다고 밝히며 “제가 버는 수입도 있으니.. 대표 월급 때문에 오해 사기 싫어 월급, 법인 카드가 필요 없다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편한 게 있냐는 질문에는 “가끔은 미팅 자리를 나갔을 때 제 개인 카드를 많이 쓴다. 그럴 땐 법인 카드 정도는.. 물러야 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외출에 나섰다. 김준수는 공포 체험 덕후라며 손준호, 김소현과 함께 체험할 귀신의 집을 예약했다고 밝히기도. 공포에 떠는 이들과 달리 김준수는 "나이스"를 외치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주스' 공연에 나섰다. 우스꽝스러운 연기와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은 물론 '전참시' 패널들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