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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와 미쳤다’ 김혜성 만루서 2타점 적시타 대폭발, 8구 끝 159km 강속구 통타→시범경기 쾌조의 출발

OSEN

2026.02.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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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 2025.03.02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 2025.03.02 /[email protected]


[OSEN=이후광 기자]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2026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만루 해결사로 거듭났다. 

김혜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첫 시범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선제 적시타를 터트렸다.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앞서 오타니 쇼헤이가 내야안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중전안타,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만루 밥상을 차린 상황. 

김혜성은 에인절스 선발로 나선 우완 호세 소리아노를 만나 1B-2S 불리한 카운트에서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그리고 소리아노의 8구째 98.7마일(159km)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앞으로 향하는 2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트렸다. 소리아노를 강판시키는 한방이었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천금 만루 적시타를 앞세워 에인절스에 2-0 리드를 잡았다.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이한 김혜성의 출발이 순조롭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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