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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춧가루 제대로! '신지현 25점' 꼴찌 신한은행, 하나은행 이어 BNK도 잡았다...시즌 첫 연승 질주

OSEN

2026.02.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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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있는 부산 BNK는 올 시즌 네 차례 연장전을 모두 안방에서 패하는 아쉬움 속에, 전날(2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연장 끝 73-76으로 무릎 꿇으며 공동 4위(12승 14패)로 내려앉아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 신한은행 신지현이 부산 BNK 스나가와 나츠키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2.2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있는 부산 BNK는 올 시즌 네 차례 연장전을 모두 안방에서 패하는 아쉬움 속에, 전날(2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연장 끝 73-76으로 무릎 꿇으며 공동 4위(12승 14패)로 내려앉아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 신한은행 신지현이 부산 BNK 스나가와 나츠키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2.22 / [email protected]


[OSEN=고성환 기자] 최하위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다시 한번 매섭게 고춧가루를 뿌렸다. 이번엔 갈 길 바쁜 부산 BNK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신한은행은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71-68로 꺾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이틀 전 단독 선두였던 부천 하나은행을 52-37로 완파한 데 이어 치열한 4강 플레이오프(PO) 경쟁 중인 BNK까지 잡아내는 이변을 썼다. 이번 시즌 첫 연승이다. 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시즌 6승 20패가 됐다.

반면 연패에 빠진 BNK는 시즌 15패째(12승)를 떠안으며 공동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전날 PO 경쟁자 삼성생명과 연장 혈투 끝에 패한 충격파를 털어내지 못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있는 부산 BNK는 올 시즌 네 차례 연장전을 모두 안방에서 패하는 아쉬움 속에, 전날(2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연장 끝 73-76으로 무릎 꿇으며 공동 4위(12승 14패)로 내려앉아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 신한은행 신이슬이 부산 BNK 김민아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2.2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있는 부산 BNK는 올 시즌 네 차례 연장전을 모두 안방에서 패하는 아쉬움 속에, 전날(2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연장 끝 73-76으로 무릎 꿇으며 공동 4위(12승 14패)로 내려앉아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 신한은행 신이슬이 부산 BNK 김민아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2.22 / [email protected]


시작부터 신한은행이 치고 나갔다. 홍유순과 신지현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책임졌고, 미마 루이도 교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한은행은 공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BNK를 상대로 18-6으로 크게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점수 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신지현과 신이슬이 활발히 움직이며 신한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다. BNK는 이소희와 박혜진이 외곽포를 터뜨리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거듭된 턴오버로 흐름을 타지 못했다. 전반은 신한은행이 37-23으로 리드했다.

3쿼터 BNK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안혜지와 박혜진이 잇달아 3점포를 꽂아 넣었고, 김소니아가 골밑에서 점수를 보탰다. 신한은행도 신이슬과 신지현의 외곽포로 맞불을 놓으려 했으나 BNK의 외곽 공격이 더 뜨거웠다. 3쿼터는 신한은행이 48-44로 근소하게 앞섰다.

마지막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신한은행이 김지영이 연속 3점슛으로 달아나는가 싶었지만, BNK 역시 김소니아의 맹활약으로 팽팽한 승부를 만들었다. 결국 신한은행이 신지현의 자유투를 앞세워 시즌 첫 연승을 완성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있는 부산 BNK는 올 시즌 네 차례 연장전을 모두 안방에서 패하는 아쉬움 속에, 전날(2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연장 끝 73-76으로 무릎 꿇으며 공동 4위(12승 14패)로 내려앉아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 신한은행 선수들이 71-68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2.2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있는 부산 BNK는 올 시즌 네 차례 연장전을 모두 안방에서 패하는 아쉬움 속에, 전날(2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연장 끝 73-76으로 무릎 꿇으며 공동 4위(12승 14패)로 내려앉아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 신한은행 선수들이 71-68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2.22 / [email protected]


신지현이 한 경기 개인 최다 3점 슛인 6개(종전 5개)를 포함한 25점을 책임지며 승리의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신이슬도 17점 9리바운드를 보탰고, 홍유순이 1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BNK는 베테랑 박혜진이 21점을 기록했고, 김소니아(17점)와 안혜지(13점 10리바운드), 이소희(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전반전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며 1쿼터 6점에 그친 게 발목을 잡았다.

/[email protected]


고성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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