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신격호 장녀 신영자 별세…국내 첫 면세점 선보인 '유통계 대모'
중앙일보
2026.02.22 00:09
2026.02.22 01:3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신동빈 롯데 회장의 누나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지난 21일,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빈소를 다녀갔다.
고인은 생전 ‘유통계 대모’로 불렸다. 1942년 울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가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3년 롯데호텔에 입사했다. 7년 만인 1980년 롯데쇼핑으로 자리를 옮겼고 2008년 롯데쇼핑 사장에 올랐다. 당시 재계에서 여성으로선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등용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재계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이 신 이사장 출생 전에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하느라 어린시절을 함께 있어주지 못해 평소 애틋한 마음이 있었고, 신 이사장도 경영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고인은 생전 경영 능력을 드러내며 신 명예회장의 신임을 받았다. 1979년 롯데백화점 설립에 참여했고 국내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였다. 1990년대 롯데백화점·면세점을 각각 업계 1위 자리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1년 남동생인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 회장 자리를 맡으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2009년)에 이어 롯데장학재단·롯데복지재단 이사장(2012년)을 맡아 청년인재 육성,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에 힘썼다.
경영에서 손을 뗀 뒤에도 백화점·면세점 사업에 물밑에서 관여했지만, 신 회장과 남동생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경영권을 두고 ‘형제의 난’을 벌이면서 완전히 물러났다.
2016년엔 롯데백화점·면세점 입점 관련해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2019년 징역 3년(집행유예 4년)을 받았고 2023년 광복절 특사 때 사면·복권됐다.
신 명예회장이 2020년 별세하면서 롯데지주·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넘겨받았지만, 4500억원에 이르는 상속세 납부 등을 위해 모두 처분했다.
유족은 자녀인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겸 롯데삼동복지재단 대표, 장선윤 롯데뉴욕팰리스 전무, 장재영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남공원묘원이다. 발인은 23일 오전.
최현주(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