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2 ‘사당귀’에서는 정지선 보스가 후배들과 함께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를 찾았다.
중식 경력만 39년, 중식계의 대모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삽겹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선 보스와 신계숙 셰프의 10년 우정이 공개됐다. 신계숙 셰프는 “흑백 요리사 출연은 지선이가 추천했다. 여성 셰프들도 활약해야 한다며 나를 설득했다”며 ‘흑백요리사’ 출전 배경을 전한 후 “근데 집에 너무 일찍 왔다“라고 아쉬운 탈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 출연 후 인기 효과를 체감하냐고 묻자, 손님이 20% 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제는 대만에서 손님이 왔다. 방송을 보고 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