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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즐겁게 야구하길" 박진만 감독, 일본 오키나와 야구 꿈나무에 전한 진심 [삼성 캠프]
OSEN
2026.02.22 00:55
2026.02.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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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지역 초중 야구 및 소프트볼 8개 팀에 새 연식구와 소프트볼공 500개 전달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캠프지에서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은 22일 정오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초중 야구 및 소프트볼 8개 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구와 소프트볼공 500개를 전달했다. 스프링캠프 훈련 중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 30여 명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공을 건네며 격려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은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며 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고, 학생들은 “매년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삼성은 지난 2005년 온나손과 인연을 맺은 뒤 매년 이 지역의 아카마 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캠프 개최를 넘어 지역 사회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온 삼성은 유소년 야구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연습구 전달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구단 관계자는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 야구 꿈나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의 훈련 열기만큼이나, 지역을 향한 삼성의 진심 어린 행보도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
[email protected]
손찬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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