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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못하고 붕 뜬 채 1년" 김지수, 프라하↔韓 근황..“생산적인 일 준비 중”

OSEN

2026.02.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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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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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하며 환한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김지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겁게 호탕하게 웃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 웃음이 가장 강력한 만병통치약 아닐까 싶어요”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니트 모자와 퍼 머플러를 매치한 채 겨울 풍경 속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을 내려다보는 절경과 프라하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담겨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며 “프라하에서도 이제는 그냥 지내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공사다망한 요즘이라 과부하 걸리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또 재미 아니겠어요? 열심히 사는 제가 마음에 듭니다. 하하”라며 바쁜 근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또 “곧 봄이 오네요. 매년 오는 봄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봄”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끝으로 김지수는 “만병통치약 중의 으뜸은 저녁으로 김치랑 두부랑 매운 고추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에 밥 한 공기!”라고 덧붙이며 소탈한 매력까지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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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12월 31일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저는 올 1월초에 올린 게시글의 새해 소망을 읽어보니 마음 동하는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었는데 작품은커녕 소속사도 붕 뜬채로 1년을 보내야했고 (보내야했다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아요), 연기밖에 모르고 연기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것이 후회스럽다는 마음도 표현했던데 그 후회는 점점 더 깊어만져가는 그런 한해를 보냈다. 결과적으로 유럽에서 지낸 시간외에 나머지의 시간들은 너무 속상한 일들만 있었던 한해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6년 새해 저는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것을 구상하고 있고,구체화 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 준비중에 있다"라며 “이런 마음이면 적어도 2025년같지는 않은 2026년이 될것이고 나의 의지로 한해를 채워 나간다면 올해처럼 속상하지는 않을거라는 위로를 저 스스로에게 하면서 아주 후련한 마음으로 묵은해 보내버리고 새해를 맞이한다"라고 다짐을 전했던 바다. 김지수는 지난 1년여 동안 유럽에서 생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수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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