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당했다.."정치 보복이자 표적심사"

OSEN

2026.02.22 02: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DJ DOC 김창열이 일본에서 입국 거부를 당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측과 김창열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은 올해도 어김없이 다케시마의 날 (=거짓독도의날) 행사를 강행한다. 이에 저는 김창열 홍보대사와 함께 시마네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독도역사왜곡 현장을 둘러보기위해 시마네현을 19일 방문 했으나 독도보복성 입국거부를 당했다"고 밝혔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김창열 홍보대사는 99년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입국과 동시에 한국으로 퇴거당했으며, 저는 5시간의 인터뷰와 짐수색을 핑계로 억류 당했지만 결국 독도홍보활동이라는 이유로 상륙을 불허 당했다"며 "하지만 당장 한국입국 비행편도 숙도도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공항측에서는 자기들은 24시간 공항이 아니라며 항공사측과 협의하라는 무책임한태도로 일관하고 저를 항공사측과 상의하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국거부에 따른 숙박비 사설경비원 2명의 인건비등 220만원 상당의 비용도 오로지 제가 부담해야 했다. 한국영사관에도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을수 없었고 대한민국 국민이 필요할 때 대한민국은 없었다"며 "평소 다른 일본공항 방문시에도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입국거부는 다케시마의날을 맞이하여 독도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심사"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본부는 이런 비이성적인 보복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오늘 개최되는 다케시마의 날을 철폐해야 하며, 반드시 독도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며 "뭐가 그리 무서워서... 떳떳하다면 이리 하지 않아도 될것을. 이번일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입국거부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창열은 독도 연예인 홍보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