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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김수용, 얼마나 섭섭했으면.."문자 안보낸 후배有" 폭로 (조동아리)

OSEN

2026.02.22 05:41 2026.02.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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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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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김수용이 후배 윤성호를 향해 섭섭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영상에는 김수용과 윤성호, 김인석이 함께 출연해 과거 에피소드와 근황을 풀어내며 입담을 나눴다.

이날 김수용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힘들었던 일을 언급하며 “나 쓰러졌을 때 인석이는 문자도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왔는데, 윤성호는 연락이 없더라”고 말했다. 농담 섞인 말투였지만 서운함이 묻어나는 한마디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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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성호는 “그때 세부에서 영어 공부 중이었다. 인터넷이 잘 안 되는 환경이라 휴대전화를 자주 못 봤다”고 해외 세브에 있던 것이라 급하게 해명했다. 하지만 김용만이 “전화도 안 터지냐, 무슨 수용소냐”고 받아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윤성호는 “와이파이는 되는데 수업에 집중하다 보면 확인을 못 한다”고 착한 눈으로 이를 해명하며 덧붙였고, 뒤늦게  나중에 연락했다는 훈훈한 분위기로 정리했. 

가벼운 서운함으로 시작된 대화는 결국 웃음 속에 마무리됐다. 서로를 향한 장난과 폭로가 이어지면서도 오랜 시간 쌓인 선후배 사이의 편안한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조동아리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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