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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 그리, 훈련소 실세 등극한 비결..."카리나와 친하다니까 과자 바치더라" ('미우새')

OSEN

2026.02.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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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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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해병대를 군기 바짝 든 모습으로 전역한 그리(GREE)가 훈련소 시절 에스파 카리나를 언급해 '실세'로 등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의 전역 현장 및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최근 전역한 그리를 축하하기 위해 임원희와 조진세가 꽃다발과 현수막을 들고 마중 나갔다.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리는 "필승"을 외치며 전역을 신고했다. 이어 그리의 집으로 향한 세 사람은 변화된 그리의 일상을 공유했다. 과거 그리의 집을 너저분하게 기억하던 임원희는 이전 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깔끔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여자 연예인이 면회를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리는 “여자 연예인은 한 번도 온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훈련소 시절을 회상하며 “훈련소에서 친해지면 물어보잖아요. 친한 여자 연예인 있냐. 누구 봤냐. 에스파 아냐?”라고 운을 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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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그냥 누군지 알아서 안다고 했는데 연예인이면 다 친한 줄 안다. (훈련소 동기들이) 에스파랑 친하다는 소문 들었다고. 카리나 아냐고. 내가 이런 눈빛을 받아본 적 있나 하는 눈빛을 받아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는 동기들의 뜨거운 반응에 “‘리나랑 안다’ 허세를 떨었다. 난리가 난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종교 활동에서 과자 종류가 다양하다. 내가 카리나랑 친하다니까 나한테 바치는 거예요”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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