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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스트레스로 탈모" 박나래, 일상생활 불가능? 과도한 추측 자제해야 [핫피플]

OSEN

2026.02.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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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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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각종 의혹 속에 경찰 조사를 받은 개그우먼 박나래의 근황을 두고 온라인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성 반응이 이어지자, 사실 확인 전 과도한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

박나래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7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은 자리였다. 앞서 한 차례 출석을 연기했던 만큼 현장에는 취재진이 몰렸고, 그는 흰 셔츠에 카디건, 검은 코트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묶고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방송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취재진 앞에서 미소를 보인 장면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해석이 갈렸다. 일부에서는 “엄중한 상황에 부적절한 태도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고, 다른 쪽에서는 “결백에 대한 자신감일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일부 쟁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조사 이후 박나래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막걸리 제조 학원과 한식 요리 학원 수강 사실, 정신적 스트레스로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는 지인 발언 등이 전해졌지만, 이들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일부에서는 “취미 활동을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근황과 해석이 빠르게 퍼지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추측을 자제하자”는 의견도 적지 않다. 법적 판단은 사법기관의 몫인 만큼, 사실관계가 드러난 뒤 평가해야 한다는 반응이다.

현재 박나래를 둘러싼 의혹은 수사 단계에 있으며, 결과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과 대중의 신뢰 회복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다양한 해석보다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논란은 지난해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에서 시작됐다. 직장 내 괴롭힘, 폭언, 진행비 미지급 등의 의혹이 제기됐고, 박나래 측이 맞고소로 대응하면서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여기에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더해지며 활동을 중단했고, 양측 모두 경찰 조사와 노동청 절차를 진행 중이다. 관련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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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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