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동시에 눈밑 지방 재배치(눈밑지) 수술과 체지방 감량 근황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1년 전부터 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 피팅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예비 신부다운 설렘을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또 과거와 현재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 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해”라는 글로 자신의 기준을 분명히 했다. 꾸준한 체지방 감량으로 완성한 웨딩 보디가 이번 결혼 준비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최준희는 지난 21일 SNS에 “눈밑지 + 트임 튜닝 + 눈매 둥글게 만들기 #정보공유!!”라며 두 번째 눈 성형 사실을 직접 밝혔다. “유튜브 브이로그로 먼저 소개 드렸던 저의 2번째 눈 공사ㅋㅋㅋ 확실히 눈매가 부드러워졌죠? 특히나 눈밑지 너무 만족함”이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개된 전후 사진에서는 날카롭고 또렷했던 기존 인상에서 한층 둥글고 부드러워진 눈매가 눈에 띈다. 특히 눈밑 지방 재배치 이후 다크서클이 완화되며 보다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흑발에 도트 머플러를 매치한 사진에는 “대성공!!”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오랜 기간 교제해온 예비 신랑과 결실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는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딸이며, 오빠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다이어트, 스타일 변화, 성형 정보까지 가감 없이 공유해온 최준희가 ‘5월의 신부’로 어떤 새로운 챕터를 열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