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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영교 "서울시장 도전 중단…공동 목표에 힘 모을 때"

중앙일보

2026.02.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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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현동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번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여정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뜨거운 민심을 받들어 더 큰 소명 의식과 책임을 선택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반드시 서울을 교체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힘을 모을 때"라며 "이제 후보 자리를 내려놓고 서울시장 후보들과 승리를 위한 힘찬 동행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 척결과 사법개혁,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입법부의 선봉에 서는 것이 지금 제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1000만 서울시민과 함께, 5000만 국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의 중도 하차로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현역 의원인 박홍근·박주민·전현희·김영배, 원외에서는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6명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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