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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아내='한강 아이유' 윤영경..박명수 "너무 미인" 실물 미모 '감탄'[핫피플]

OSEN

2026.02.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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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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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결혼한 가운데, 박명수가 전한 실물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명수는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결혼식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남창희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자 "저는 끝까지 남아서 먹고 왔다. 너무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남창희의 아내에 대해 "제수씨 되는 분이 너무 미인이라서 다들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결혼식 전에도 라디오에서 "남창희는 제가 본 후배 중에 가장 착하고, 늘 열심히 사는 친구"라며 "결혼하시는 제수씨도 만나보니 상당히 미인이시다"고 귀띔했던 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영탁, 이적 씨가 축가를 했는데 눈물 나더라. 원래 결혼식장에 가면 장난 많이 치고 농담하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라이브가 좋았다"며 "오랜만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남창희와 제수씨가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뻤다. 후배지만 이렇게 기쁜 게 처음이었다"고 거듭 감탄을 표했다.

이런 가운데 남창희의 아내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로 유명세를 탔던 배우 윤영경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듬해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무한도전 -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했다가 아이유 닮은꼴 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어 큰 관심을 얻기도.

이밖에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던 그는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서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 중이다. 이와 관련해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남창희의 아내는 윤영경 씨가 맞다"며 "현재는 직장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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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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