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창희의 아내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영경. 그동안 남창희의 배우자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23일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 씨가 맞다. 현재는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경은 2014년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 가수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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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재학 시절부터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2013년에는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공무원이다.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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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는 23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남창희 결혼식 후일담을 전하며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 다들 놀랐다”고 전해 화제를 더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1년 반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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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이유’로 대중의 기억에 남아 있는 윤영경이 이제는 남창희의 아내로 새 출발을 알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