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은 KB국민카드와 함께 마라토너 특화 신용카드 ‘KB 마라톤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마라톤카드는 러닝이 일상화된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러너블 플랫폼 내 유·무형 상품 결제 시 20% 청구할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OTT, 스포츠 업종, 편의점, 병·의원, 약국 등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카테고리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러너블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인기 마라톤 대회 우선 응모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내 KB 마라톤카드를 발급 완료한 고객에게 2026 JTBC 서울마라톤을 포함한 주요 대회의 우선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러너블의 10K 인도어 마라톤 프로그램 ‘인사이더런 S’에도 우선 응모 혜택을 적용한다.
이번 협업은 러너에 중요한 ‘참가 경험’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러너블은 생활 혜택과 우선 응모 프로모션을 통해 참가 기회 확보의 부담을 낮추고, 러닝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러너블 관계자는 “러너에 중요한 것은 훈련과 회복만큼이나 참가 기회 확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러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