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2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험멜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험멜과 공식 스폰서십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과 변석화 ㈜대원이노스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험멜은 2023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지난 3년간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 환경과 종목 특성을 고려한 유니폼과 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양측의 파트너십은 2027년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협회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하는 공식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의류 및 용품을 험멜로부터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6년에는 메이저 이벤트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세팍타크로 월드컵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가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용품 후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진 회장은 “험멜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라며 “중요한 국제대회를 앞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석화 회장은 “세팍타크로는 역동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유니폼의 역할이 크다”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험멜은 협회 주최 각종 대회 및 공식 행사에 대한 브랜드 광고권을 갖게 되며, 성인 국가대표팀은 물론 청소년 국가대표팀까지 폭넓은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 험멜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