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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년 기다림 끝..오늘(23일) 광화문 공연 티켓팅 전쟁 시작

OSEN

2026.02.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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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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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향한 티켓 전쟁이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오프라인 관람을 위한 일반 무료 티켓 예매를 개시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무료 티켓 형식으로 진행된다. 긴 공백기를 깨고 일곱 멤버가 모두 함께 서는 첫 컴백 무대인 만큼, 티켓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수많은 접속자가 몰리는 이른바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프라인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입장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대형 LED 스크린도 설치될 예정이다. 위버스 글로벌 예약 구매자 대상 응모 이벤트 역시 병행되어 팬들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특히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단독 생중계될 예정으로,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공연 당일은 원활한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의 교통이 통제되며, 현장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의 무정차 통과 가능성도 예고되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전날인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멤버들이 느끼는 깊은 사랑,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이와 함께 신보 발매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체험형 콘텐츠와 설치 연출이 전개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도 함께 열려 서울 전역이 방탄소년단의 보랏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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