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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X박정민 ‘휴민트’, 액션 입소문 통했다..150만 관객 돌파 [Oh!쎈 이슈]

OSEN

2026.02.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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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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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누적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20일부터 22일까지 23만 936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57만 9016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흐름을 유지하며 150만 고지를 넘어선 셈이다.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 첫날 11만 6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설 연휴 극장가에서 관객층을 넓히며 입소문을 탄 뒤, 개봉 일주일 만인 17일 오후 10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 속도를 끌어올렸다. 이후에도 주말과 평일 관객 유지력이 이어지며 150만 돌파까지 이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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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중심에는 ‘액션’이 있다.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류승완표’ 총기 액션과 맨몸 격투, 추격 시퀀스로 밀어붙인다. 동시에 조인성과 박정민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교차가 ‘첩보 액션’의 외피에 사람 이야기를 덧대며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다.

실제 관객 반응도 “극장에서 봐야 할 액션”, “액션과 서사가 함께 간다” 등 체감형 호평이 주를 이루며, 명절 시즌 이후에도 관객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설 연휴 이후 텐트폴 공백기 속에서 장기 흥행 가능성 역시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한편 같은 기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휴민트’는 주말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 흥행 탄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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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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