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아내로 알려진 ‘한강 아이유’ 윤영경의 실물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4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회는 동료 개그맨이 맡고 가수 영탁과 이적이 축가를 불러 현장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결혼식에 참석한 박명수는 다음 날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생생한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끝까지 남아서 식사를 하고 왔는데 너무 배가 불러 디저트는 못 먹었다”며 특유의 입담으로 운을 뗀 뒤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어서 하객들이 다 놀랐다”고 신부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결혼식장에서 장난도 못 칠 정도로 축가 라이브가 좋아 눈물이 날 뻔했다. 오랜만에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남창희의 아내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던 배우 윤영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더욱 커졌다. 윤영경은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고, 영화 ‘국제시장’ 출연과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 출연 당시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에서는 “남창희가 장가를 잘 갔다”, “실물 미모가 연예인급이라더라”는 반응과 함께 “이 정도면 남창희 세금 더 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농담 섞인 댓글도 이어지며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