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XG(엑스지)의 총괄 프로듀서 재이콥스(JAKOPS, SIMON JUNHO PARK)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교도통신을 비롯한 다수의 일본 매체는 일본 경시청이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이날 재이콥스 등 4명을 마약단속법 위반(공동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4명은 23일 오전 0시 20분경, 아이치현 내의 한 호텔에서 코카인 수 그램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약물총기대책과는 용의자들이 코카인 등을 사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해당 호텔에 투숙 중이던 용의자들의 객실을 지난 22일 수색했다. 객실에서는 코카인과 건조 대마가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XGALX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콥스는 2009년 MC몽 5집 앨범 수록곡에 참여하며 데뷔했고, 2012년 보이그룹 달마시안에 합류해 국내에서도 활동했다. 2014년부터 프로듀서로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7년 XGALX를 설립해, 2022년 글로벌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