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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적시타→1타점 적시타’ 김혜성, 톱타자 2루수 출장…개막전 주전 굳히나

OSEN

2026.02.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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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톱타자로 시범경기에 선발 출장한다.

LA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다저스는 김혜성(2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달튼 러싱(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알렉스 프리랜드(유격수)  키스턴 히우라(지명타자) 잭 이하드(우익수)를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운다. 선발투수는 랜던 낵.

시애틀 선발투수는 우완 로건 길버트. 지난해 25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ML 5시즌 통산 47승 36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 중이다.

김혜성은 지난 22일 LA 에인절스와 첫 시범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맹타를 터뜨렸다. 1회 2사 만루에서 98.7마일(159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2회 1사 1, 3루에서는 좌완 투수의 92.4마일(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1타점 중전 적시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3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아웃.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을 받아 재활 중이라 다저스의 개막전 2루수로 김혜성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베테랑 미겔 로하스, 유망주 프리랜드가 2루수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해 다저스 데뷔 첫 해 7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출루율 .314 장타율 .3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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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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