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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블랙이글스, 태국 T-50TH와 우정비행…WDS 마치고 귀국

중앙일보

2026.02.23 17:45 2026.02.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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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전시 기간 매일 1회씩 총 5차례 에어쇼를 펼치며 24개의 고난도 기동을 선보였다. 공군은 이번 에어쇼를 통해 조종사들의 비행 기량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귀국길에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 기착해 태국 공군과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양국은 공동 비행을 통해 군사적 신뢰를 다지고 항공 교류 협력 기반을 재확인했다. 태국 공군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도입한 T-50TH 14대를 운용 중이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사우디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 참가를 마치고 24일 한국으로 복귀했다. 사진은 복귀 길인 지난 18일 블랙이글스 T-50B(왼쪽)와 태국 공군 T-50TH가 '로얄 파고다(Royal Pagoda)' 사원 인근 상공에서 우정비행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
지난 18일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서 실시한 한·태 공군 우정비행에서 블랙이글스가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는 모습. 지상에 주기되어 있는 항공기는 블랙이글스의 T-50B(왼쪽)와 태국 공군의 AT-6TH. 사진 공군
지난 18일 블랙이글스 T-50B 7대(뒤쪽)와 태국 공군 T-50TH 2대가 한·태 공군 우정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태국 공군은 T-50TH 14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사진 공군
지난 18일 블랙이글스 T-50B 7대(오른쪽)와 태국 공군 T-50TH 2대가 한·태 공군 우정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공군
지난 18일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서 한·태 공군 우정비행을 마친 뒤 블랙이글스 김진건 대위(오른쪽)가 태국 공군 나파엑가팍 프래담 중령에게 T-50B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공군
지난 18일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서 한·태 공군 우정비행을 마친 뒤 블랙이글스 김주호 대위가 후방석에 동승한 태국 공군 깐차녹 짠야락 소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C-130H 수송기 부조종사인 짠야락 소령은 이번 비행으로 태국 공군에서 T-50 계열 항공기에 탑승한 최초의 여성 조종사가 됐다. 사진 공군
18일 한·태 공군 간 우정비행을 마치고 블랙이글스와 태국 공군 T-50TH의 조종사들이 양국 국기를 나눠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기되어 있는 항공기는 왼쪽부터 블랙이글스 T-50B, 태국 공군 AT-6TH, T-50TH. 사진 공군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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