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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13번’ 연예림 “눈 수술만 8번, 의료사고 수준이었다” 충격 고백 (‘안녕하세미’)

OSEN

2026.02.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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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연예림이 눈 성형수술만 8번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인생 막사는 썰 (ft.연예림)’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미와 연예림은 개그맨 공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세미는 공채에 합격한 연예림을 부러워했으나, 연예림은 개그맨 공채 합격 후 무대에 10번도 오르지 못했다고 답답해했다.

박세미는 “나는 공채 보려고 하니까 MBC 없어지고, 볼라 했더만 SBS 없어지고, 볼라 했더니 KBS 없어지고, 볼라 했더만 코빅이 없어졌다. KBS 다시 생기면 뭐해 내가 지금 30대 중반인데”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요즘 신인들도 예전 같지 않아서 자유롭잖아. 이제 많이 바뀌었다. 내가 신인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친한 친구들이 대선배다? 이것도 내가, 이제 심부름할 힘이 없다. 일어날 때 허리 부여잡고 일어난다”고 한탄했다.

이에 연예림도 “나는 디스크 수술을 2번 했다”며 “나는 온갖 수술을 많이 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너는 라섹은 안했겠지?”라고 물었고, 연예림은 “라섹했지. 야 라섹은 왜 안했을거라 생각해?”라고 되물었다.

이를 듣던 박세미는 “너 수술한거 읊을 수 있는 것만 읊어줘봐”라고 했고, 연예림은 “다 읊어도 돼. 다 깠어”라며 “일단 가슴, 그리고 눈 8번. 사람들은 눈 8번 했으면 내가 되게 예뻐지려고 노력하느라 크게 했다가, 작게 했다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연예림은 “근데 이건 의료사고 수준으로 눈이 안감겼다. 근육을 너무 잡아놔서 아무리 힘을 줘도 여기가 안 감겼다. 점점 시력도 낮아지고 안 감기니까 그래서 하게 된 거다”고 말했다.

특히 박세미는 수술한 부위를 다시 시술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은 쥐고 있다고. 이에 연예림은 “나는 그런 생각은 안 한다”며 그간의 수술 부위를 언급했다. 그는 눈 8번 수술을 비롯해 턱, 교정, 치아, 디스크 수술 2번, 라섹, 가슴 수술 등을 했다고. 연예림은 “몸이 아예 그냥 어그러져 있다. 아예 잘못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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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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