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교육대학원 1급 양성과정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1급 양성과정 부문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전국 대학 가운데 대진대학교가 유일해, 현직 교원 재교육 과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대진대학교는 ▲교육대학원 2급 양성과정 ▲일반대학 교직과정 부문에서도 모두 ‘양호(B)’ 등급을 달성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등급에 따라 정원 감축 등 제재가 뒤따르지만, 대진대는 주요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정원 감축 없이 기존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대진대학교는 경기 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31년의 역사를 가진 교원양성기관이다. 그동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 북부에서 예비교원 양성과 현직교원 재교육을 함께 떠맡으며, 우수 교원 배출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통해 지역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역량진단 결과는 이러한 대진대의 오랜 노력과 지역사회 내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윤재근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교원 양성과 재교육 분야에서 쌓아 온 독보적인 노하우와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예비 교원 양성과, 현직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은 “대진대학교는 경기 북부 유일의 교원양성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교육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전국 유일의 1급 양성과정 A등급 대학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원양성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