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백종원 "BTS 진 대신해 선물 드린다"…브라질 영부인에 건넨 것은

중앙일보

2026.02.24 00:43 2026.02.24 00:4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SNS 캡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영부인과 만났다.

23일 잔자 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백 대표와 함께한 만찬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한 거로 알려졌다. 이 식당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1' 출신 셰프 데이비드 리의 식당으로, 이날 만찬을 요청한 건 잔자 여사라고 한다.

백 대표는 잔자 여사에게 "BTS 진이 함께 하고 싶어 했는데 못 해서 아쉬워했다. 진을 대신해 선물을 드린다"며 BTS 진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프리미엄 주류를 건넸다.

SNS캡쳐
백 대표는 "오늘 여사님 뵙고 너무 행복하고 반가웠다. 여사님의 약자들을 위한 활동에 너무 감명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한식 메뉴의 세계화 가능성과 브라질 현지에서 한식 확산 방안 관련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으며, 만찬 자리에서 잔자 여사가 백 대표에게 올해 10월 브라질로 공식 초청을 제안했다고 한다. 백 대표는 그 자리에서 바로 흔쾌히 수락한 거로 전해졌다.

한편 브라질 대통령 부부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에서 공식 만찬을 가졌다. 공식 환영식 국빈 만찬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유용욱 셰프가 준비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