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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x정유미x최우식, 나영석에 속아 '꽃청춘' 떠났다.."용돈 10만원"[종합]

OSEN

2026.02.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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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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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과 ‘꽃보다 청춘’ 여행을 떠났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유미서준우식 셋만 모르는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먼저 나영석 PD는 그동안 함께 작업해 온 김대주 작가의 20주년을 축하했다.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도 김대주 작가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라이브에 깜짝 등장해 축하를 전하면서 함께 일해온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나영석 PD는 “사실 오늘 새로운 프로그램의 사전모임을 할 건데, 이번에 저희가 할 새로운 프로그램 뭔지 모르시죠?”라면서 세 사람과 함께 할 새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박서준과 정유미는 “전혀 모른다. 제발 알려달라”라며 궁금해 했다.

나영석 PD는 “사전모임 할 건데 어째든 이 프로그램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여름방학’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 그게 마니아가 있다. 몇 번 돌려보고”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최우식은 “근데 그때 카메라 앞에서 우리 어떻게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지? 근데 댓글에는 좋다고 했는데 그때 시청률이…”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줬다. 

특히 나영석 PD는 “그러면 내려온 김에 무슨 프로그램할지 사실 정해져 있는데, 혹시 모르니까 이 세 명이 무슨 프로그램 하면 좋을지 상의를 해볼까요? 아이디어 있으면 얘기를 해달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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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독자들이 ‘여행’을 추천하자 “우리가 ‘서진이네’ 이런 거 하고 하니까 해외 여행 같은 거. 여행을 가면 국내 여행도 있고, 해외 여행도 있지 않냐. 국내가 좋냐, 해외가 좋냐. 혹시 이들이 국내 여행을 간다면, 만약에 용돈을 주면 1인당 얼마를 주면 좋을까?”라고 다시 물었다.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자 나영석 PD는 “10만 원이 엄청 많다. 너무 신기하다. 구독자들의 생각이 이렇게 비슷하다는 게 신기하다. 그러면 국내 여행을 인당 10만 원으로, 이 아이디어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해보겠다. 이들이 혹시라도 국내 여행을 떠난다면,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라고 의미심장하게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지금 당장. 이게 시청자들의 의견인가보다. 이게 민심이다. 마치 누가 짠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준다”라고 덧붙여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나영석 PD는 구독자들이 원한다면서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을 깜짝 공개했다. 김대주 작가의 20주년 축하 현수막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무사 출발 무사 귀환 기원’으로 대체됐다. 이번 라이브는 이들의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한 밑그림이었던 것. 현수막이 공개된 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결국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라이브를 끝낸 후 바로 국내 여행을 떠나게 됐다. 나영석 PD는 “라이브를 종료하고 여행을 충분히 즐기고, 월요일에 돌아와서 보고하는 라이브를 하겠다”라고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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