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틈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25년 된 한증막에 도착한 이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미션을 수행하던 중 주종혁은 실수를 해 두 손을 모으며 사과를 했다. 유연석의 활약으로 미션에 성공한 이들. 주종혁은 실력에 비해 말이 많은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주종혁에게 정색하며 “네 할 일이나 해”라고 말했다.
다음 미션에서 1번으로 나선 주종혁은 삐끗하는 실수를 했고, 유재석은 “게임을 꼬아놓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주종혁은 “게임 잘 하는데 카메라가 많아서”라고 해명했다.
[사진]OSEN DB.
주종혁의 도전이 이어졌다. 유재석은 다시금 실패한 주종혁을 보고 “매너도 안 좋네”, “실력이 없는 친구는 많은데 매너까지 안 좋은 친구는 ‘틈만 나면,’ 역사상 처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주종혁은 “이따 (저) 할 때 칭찬 한 번만 해주시면 안 되냐. 의욕이 떨어진다”라고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두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어린이 천문대로 향했다. 유연석이 미션을 하고 있을 때 주종혁은 “아니 아니”라고 큰소리로 말했고, 유연석은 미안하다고 사과한 후 “너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고 말했다. 앞서 큰소리를 쳤던 주종혁은 이후 미션에서 의외의 실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려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