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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지독하네.."한달 도기가스 1,370원" 감탄 ('전원주인공')

OSEN

2026.0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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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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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배우 전원주의 ‘초절약 생활’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집 정리 과정에서 200리터가 넘는 쓰레기가 쏟아져 나와 놀라움을 안겼던 가운데, 이번에는 한 달 도시가스 요금이 1300원대라는 사실이 공개된 것.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영상에서 전원주의 난방비를 공개했다.

이날 전원주는 난방비에 대한 대한 질문을 받자 “보일러를 틀지 않고 두껍게 입으면 된다”고 답했다. 실제로 공개된 도시가스 요금은 1370원에 불과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요금이 너무 적게 나오자 검침 오류 여부까지 확인했을 정도.

전원주는 “산이 바람을 막아줘서 집이 따뜻하다”며 자연 지형 덕을 본다고 설명했지만, 보일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생활 방식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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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집 정리 영상에서는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모습과 함께 10년 지난 약까지 보관하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전원주. 당시 전원주는 “버리면 내 재산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절약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드러낸 바 있다.

4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상황에서도 난방비를 극도로 아끼는 생활 방식이 공개되자 “진짜 알뜰하다”는 반응과 “너무 과한 절약 아니냐, 지독하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극단적인 절약 습관과 현실적인 생활 방식 사이에서 전원주의 소신 있는 소비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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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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