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서도 "숙의하자"는 데
여권 재판소원 등 3법, 강행 돌입
스스로 면책계급되려는 것인가
“내가 하는 재심이 바로 오판을 바로잡는 일이다. 그럼에도 재판소원의 도입에 반대한다. 재판소원은 그 이름이 주는 환상과 달리 사실관계를 한 번 더 다투는 절차가 아니라 기본권의 의미와 효력에 관한 헌법 해석의 오류를 심사하는 절차다. 제도는 ‘한 번 더 기회가 있다’는 메시지를 주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서 작동한다. '희망고문’이란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