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열렸다.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4회말 2사 1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2.27 / [email protected]
[OSEN=조형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결과적으로 이정후는 이날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타율을 3할3푼3리를 유지했다. 이날은 지난해까지 포지션이었던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스시코는 이정후(중견수) 제러드 올리비아(우익수)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헤라르 엔카나시온(1루수) 제이크 홀튼(지명타자) 네이트 퍼만(2루수) 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 케이시 슈미트(3루수)가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이었다. 선발 투수는 에이스 로건 웹이 나섰다.
리드오프로 나선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1볼에서 2구째 97.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2회 2사 1,3루 기회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타점을 기록했다.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91.6마일 한가운데 포심을 받아쳐 안타를 생산해냈다. 하지만 이정후는 2루에서 아웃되며 이닝이 종료됐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는 2스트라이크에 먼저 몰렸고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후 6회말 수비 때 드류 길버트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