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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판사랑 결혼..억울할 만하네 “궤짝에 돈 가져오냐 물어”(동상이몽2)

OSEN

2026.02.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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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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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윤유선이 판사 아내로 들었던 황당한 말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칠흑 같은 어둠 속 외출에 나서 별을 관찰했다. 이후 실내화를 갈아 신고 공용 쉼터 겸 식당을 찾았다. 따뜻한 일본 가정식 한 상을 받은 두 사람은 조곤조곤 대화를 하며 행복한 식사를 즐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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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은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사과 궤짝에 돈을 가져서 오지?’ 하더라. 세상 받을 것도 없고 줄 것도 없어서 너무 웃겼다. 사과 한 알도 안 들어온다”라고 말하며 판사 아내로서 받았던 황당한 오해를 언급했다. 이에 이성호는 “그런 사람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과거 남편이 받아온 의문의 봉투를 보고 놀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놀란 마음에 열어 본 봉투에는 만 원짜리 세 장이 들어 있었다고. 윤유선은 “처음엔 너무 놀랐다. 이 사람이 어디서 받았나. (알고 보니) 법원에서 추석 선물로 직원들 3만 원씩 받았던 것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성호는 범법 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부부 사이에서는 법이 좀 다른 건지 가끔 인상 쓰고 싸우다가.. 이렇게까지 막말하면서 싸우는 건 서로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오디오, 비디오가 남았으면 징역 몇 년은 살아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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