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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식품 전문가 키운다… USSEC, 소이푸드 마스터 접수 [쿠킹]

중앙일보

2026.02.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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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두협회가 3월 23일까지 콩 식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2026 소이푸드 마스터 프로그램(Soy Food Master Program)’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도와 성적이 우수한 이수자에게는 미국 대두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해외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미국대두협회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가 국내 식품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콩 식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2026 소이푸드 마스터 프로그램(Soy Food Master Program)’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소이푸드 마스터 프로그램’은 콩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와 미국대두 지속가능성, 글로벌 콩 식품 활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 과정이다. 미국 오하이오 대두협회(OSC)와 위스콘신 대두협회(WSA), 미국 농무부(USDA)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식품 제조·가공업계, 외식업계, 영양사 등 식품 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온라인 기반 학습과 네트워킹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시공간 제약 없이 강의를 듣고, 플랫폼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교육 과정 중에는 ‘콩 지식 퀴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소이 푸드 마스터 프로그램 참자가에게 제공하는 가이드북. 사진 미국대두협회
또한 ‘소이푸드 레시피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콩 요리 레시피를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수여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식품 전문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교육은 온라인 강의와 인증 시험으로 구성된다. 시험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소이푸드 마스터’ 공식 인증서가 수여되며, 참여도와 성적이 우수한 이수자에게는 미국 대두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해외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미국대두협회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은 바쁜 식품 업계 종사자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겁게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콩 식품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커리어 확장을 희망하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소이푸드 마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소이푸드 마스터 프로그램 주요 일정
▶ 모집 기간: 2026년 2월 23일(월) ~ 3월 23일(월)
▶ 대상: 식품 산업 종사자 (영양사, 외식업, 식품 유통 및 제조 관계자 등)
▶ 주요 혜택 및 이벤트
· 소이푸드 마스터 공식 인증서 수여
· 레시피 공모전 시상 및 포상
· 온라인 참여 이벤트: 콩 지식 퀴즈, 소이푸드 레시피 공모전 등
· 온라인 네트워킹: 플랫폼을 통한 업계 종사자 간 정보 공유
· 우수 활동자 대상 미국 대두 산업 견학 기회 제공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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