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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공백은 없다…준은 中 영화 출연·멤버들도 5개 도시 투어 개최

OSEN

2026.0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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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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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단체·유닛·개인 활동을 아우르며 공백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도전을 거듭하며 영역을 확장하는 이들에게서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저력이 돋보인다.

준은 중국에서 액션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현지 개봉한 영화 ‘표인: 풍기대막(BLADES OF GUARDIANS)’에 출연, 다채로운 무술을 소화해 호평받았다. 작품은 위안허핑(袁和平/원화평) 감독의 신작으로, 우징(京/오경), 셰팅펑(謝霆鋒/사정봉)이 주연을 맡고 리롄제(李連杰/이연걸)가 우정 출연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진다.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인 에스쿱스는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민규는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현장을 찾은 셀러브리티 가운데 가장 높은 미디어 가치를 발생시켰다. 그런가 하면 승관은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단독 MC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연달아 펼쳐지는 단체·유닛 투어는 ‘공연 장인’ 세븐틴의 진가를 보여준다. 먼저 ‘SEVENTEEN WORLD TOUR [NEW_]’가 아시아 주요 도시에 상륙한다.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을 시작으로 7일 싱가포르, 14~15일 방콕, 21일 불라칸에서 공연이 열린다. 세븐틴은 6회 공연을 대형 스타디움으로만 채워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4월 4~5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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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공연 역시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인천, 아이치, 치바, 부산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4월 24~26일 가오슝 공연을 앞뒀다. 애초 이 공연은 2회로 예정됐으나 티켓이 빠르게 매진돼 추가 회차를 열게 됐다.

팀의 두 메인보컬 도겸X승관 역시 국내외 5개 도시 투어를 확정했다. 이들은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출발해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선보인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무대에도 오른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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