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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과 T1, 2026 마스터스 산티아고 도전장...내달 1일 개막

OSEN

2026.02.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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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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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올해 첫 발로란트 마스터스의 우승팀은 어느 팀에게로 돌아갈까. 농심, T1, 페이퍼 렉스를 비롯한 각 국제 리그 킥오프를 통해 실력을 증명한 12개 팀이 오는 3월 1일 약 2주간 ‘2026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격돌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3일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첫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참가팀과 대회 운영 방식 및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크게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 시간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각 국제 리그별 킥오프에서 2번 시드와 3번 시드를 확보한 8개 팀이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VCT 퍼시픽에서는 중위조 우승팀인 T1과 하위조 우승팀인 페이퍼 렉스(PRX)가 이 단계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총 3개 라운드 동안 2승을 먼저 거두는 4개 팀만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 우승으로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진출한 농심를 비롯해 퓨리아, 비비엘 이스포츠, 올 게이머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승리를 거둘 때마다 ‘챔피언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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