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라 까사 디 마세라티’가 여의도 IFC몰에 입성했다. 팝업스토어 형식이기는 하지만 이름 자체로 눈길을 사로잡을 만하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층에서 ‘라 까사 디 마세라티(La Casa Di Maserati)’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마세라티의 럭셔리 하우스’의 전시 공간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철학을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과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 대표 라인업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Grecale Modena)’를 비롯해, 오픈 에어링 낭만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GranCabrio Trofeo)’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Cielo)’도 함께 자리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하이퍼포먼스 DNA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전시를 넘어 주행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도심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승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 차종은 마세라티 대표 4인승 그랜드 투어러 ‘그란투리스모 모데나(GranTurismo Modena)’와 그레칼레 모데나 2종으로 구성된다. 시승객은 도심과 한강 인접 구간을 아우르는 코스를 달린다.
마세라티 MCPURA 첼로(왼쪽)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팝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93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è S.p.A)와 함께 제작한 ‘마세라티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제공한다.
다카유키 기무라(Takayuki Kimur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라 까사 디 마세라티는 도심 속에서 고객이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럭셔리와 장인정신, 레이싱 DNA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폭넓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