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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박현지, 시즌 최초 'X 2명' 섭외 전말..“저만 결정하면 된다고” [핫피플]

OSEN

2026.02.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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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시즌 최초 X 2명과 출연하게 된 과정을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는 ‘이 질문까지 나올줄은… Q&A �澍㈎督윱求�’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현지는 ‘환승연애4’ 출연 과정에 대해 “사실 누가 신청한지는 명확하게 알 수가 없다. 과정을 제작진 분들이 얘기를 안 해주신다. 저한테는 DM으로 먼저 연락이 왔다. 제가 인스타를 열심히 하는, 팔로워가 많은 사람은 아니었다. DM을 처음에 안보고 무시를 했는데, 게시물에 댓글로 한번만 확인해달라고 하셔서 이건 누가 신청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이것도 말씀은 안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이유는 모른다. 일단 가면 모든 연애사를 다 물어보신다. 제가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이뤄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송 출연을 확답받기 전까지는 상대가 누군지 모른다. 사실 두 명과 나가는 걸 알게된 시점도 미팅 두 번정도 제작진분들과 만나고, 세번째 때 한번 더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그때 현지 씨의 전 엑스분들이 다 나오고 싶어 하는데 그걸 보고 제가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대요. 그래서 현지 씨랑 같이 하고 싶고, 그런데 두 명이 나오는데 괜찮냐”고 섭외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현지는 “그래서 ‘두 명이 누군데요?’ 라고 해서 누구, 누구다. 그 둘은 동의를 했고, 현지 씨만 결정하면 되는 일이다 라고 하셨다”며 “거의 이제 두 달동안 계속 제작진 분들이랑 연락을 했는데, 거의 끝으로 갈수록 나갈거라고 생각했고, 제가 마음이 있었던 사람은 확고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랑만 나갈 줄 알았거든요”라고 털어놨다.

박현지는 “막상 그렇게 되니까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이 사람이 나온다고 했으니까 나도 나가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생각하고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출연자가) 몇 명이 나오는지도 말을 안 해주셨다. 그래서 제가 제일 걱정됐던 게 ‘설마 저 혼자 두 명이에요?’, ‘저만 그런 거 아니냐’고 했을 때도 엄청 안심시키시고, ‘그때 가서 말씀드릴게요’ 하셔서 일본 가기 전까지도 계속 누구 오겠지? 벨이 울릴 때마다 ‘누구 왔겠지?’ 생각했는데 결국 안 오더라. 그래서 일본에서 진짜 좌절을 많이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박현지는 최종 커플이 된 조유식과의 관계에 대해 “편하게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며 현커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박현지는 지난달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서 성백현, 신승용의 X로 출연했다. 당시 박현지는 조유식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 커플까지는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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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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