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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4살연하 예비신부와 4월 결혼설..“상세 일정 발표 어려워” [공식입장]

OSEN

2026.02.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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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진행됐다.이번 시상식은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축제다. 이번 시상식에는 배우주지훈,아이유, 김민하, 일본 배우사카구치 켄타로, 가수영탁등이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아일릿과 영탁 등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메인 MC 옥택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02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진행됐다.이번 시상식은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축제다. 이번 시상식에는 배우주지훈,아이유, 김민하, 일본 배우사카구치 켄타로, 가수영탁등이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아일릿과 영탁 등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메인 MC 옥택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02 /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4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옥택연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관계자는 OSEN에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이라 상세한 일정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째 열애를 이어온 4살 연하와 결혼식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옥택연의 예비신부는 지난 2020년 열애를 인정했던 연인이다. 옥택연은 이후 5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웠다. 이 가운데 지난해 2월에는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반지를 건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프러포즈를 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해 찍은 이벤트”라고 결혼설을 부인했지만, 9개월 뒤인 11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유부남 대열 합류를 공식화했다.

특히 옥택연도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고 결혼을 알렸다.

또 옥택연은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제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2년 결혼한 찬성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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