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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팬들 기다림 닿았다..‘Bloom hour’로 전한 만개의 순간 [퇴근길 신곡]

OSEN

2026.02.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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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우주소녀가 팬덤 ‘우정’과 가장 만개한 순간을 ‘Bloom hour’으로 전한다.

25일 오후 6시 우주소녀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Bloom hour’를 발표했다. 동시에 동명의 타이틀곡 ‘Bloom hou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2016년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MoMoMo (모모모)', '비밀이야 (Secret)'를 거쳐 2018년 '부탁해'로 데뷔 951일 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이듬해 '이루리'를 통해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 2022년 '퀸덤2'에서 보여준 무대는 '성장한 우주소녀'를 가장 극적으로 증명한 사례다. 이들은 연기, 뮤지컬, 예능,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약을 더하며 각자의 영역을 견고히 하는 동시에 또 다른 서사를 쓰고 있다.

이러한 멤버들이 모여 발매한 우주소녀의 10주년 기념 음원 ‘Bloom hour’는 2016년 2월 25일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해주는 우정에게, 멤버들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팬송으로 10주년을 함께하기 위한 우주소녀의 선물이다.

‘Bloom hour’의 작사와 작곡은 멤버 엑시가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가사의 경우 엑시의 단독 작사로 진행되면서 우정을 향한 우주소녀의 100% 진심만 더했다.

“Bloom hour 두려운 건 없어/ Still now Everything remember/ 눈부시게 자라난 매일 나의 모든 시작이 너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가사에는 10년간 쌓아온 우주소녀와 우정의 시간이 팬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되짚고, 10년이라는 시간은 그동안 지나온 시간이 아닌 가장 찬란하게 피어 있는 현재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더불어 함께 수록된 ‘Mirror’도 엑시가 곡 작업에 참여하며 10년의 시간을 지나온 ‘지금의 나’가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며 건네는 메시지를 담았다. 스스로 향한 위로와 확신으로 나아가는 감정을 그려낸다.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우정에 대한 감사와 그간 함께해준 시간이 현재에 이르러 ‘만개’했다는 의미를 담은 10주년 스페셜 앨범이기에 더욱 우주소녀와 우정에 특별한 순간으로 느껴진다.

한편, 우주소녀의 신곡 ‘Bloom hour’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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