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박남정, 이성미, 최재원, 윤민수, 이문식, 신태용의 자녀들이 첫 등장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6명의 자녀들이 등장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뉴욕 대학교 산하 예술대학에 2년째 재학 중이라며 “비즈니스 전공이다. 미국에 살면서 요즘에는 헬스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일주일에 6번, 2시간에서 2시간 반 운동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윤후는 남성미 폭발한 매력을 뽐냈고, 자신있는 부위로 어깨를 꼽으며 “아버지 유전 덕분에 후면 어깨가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어깨가 동그랗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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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애 경험에 대해 고등학교 때 한번, 대학교 때 한번 했다며 “부모님은 아예 모르신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본인의 매력 어필로 윤후는 “어렸을 때처럼 다정한 것 같다. 크면서 성격이 바뀐 거는 또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이라고 하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였다. 박시우는 “시간 낭비 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며 “일본어나 영어 공부를 한다든지, 러닝을 매일 10km 씩 뛰니까 연애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박시우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넘어서 엄친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남정은 “동시에 대학교 5군데 합격했다.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자기 혼자 방에서 몇 달 공부하더니”라고 딸 자랑을 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전화기 있냐. 메기로 민국이 나와야겠는데”라고 욕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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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이성미의 딸 조은별이 등장했다. 조은별이 배우상 이미지로 부모들은 “박보영 씨 닮았다”, “안은진 씨 얼굴도 있다”라며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조은별은 “저는 지금 NGO 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엄마를 많이 보면서 남을 많이 도와주시고 그러셔서 NGO 단체에서 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빠 이문식과 전혀 다른 훈훈한 비주얼을 뽐낸 이재승은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최재원 딸 최유빈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등장해 “저는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먼저 대시하는 편이긴 한다. 여기서 좋아하는 사람이 한 번 생기면 끝까지 노력하지 않을까요? 쟁취를 하려고”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 출연자는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혁이었다. 아버지 따라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라는 그는 “제 포지션은 공격수고 제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플레이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축구선수 다 보니까 테토남에 가깝지 않나. 제가 꽂히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공격수다 보니까 저돌적으로 나간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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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명의 새끼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신재혁과 이재승은 박시우를 선택했고, 윤후는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한 최유빈을 꼽았고 “단발에 외향적이고 미인이셔서 좀 더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최유빈 역시 윤후를 선택하면서 서로 쌍방이 됐다. 박시우도 윤후를 선택한 가운데 조은별은 이재승을 택했다.
다만 첫인상 선택에서 누구의 선택을 받지 못한 조은별은 “앞으로 대화 많이 나눠봐야겠다”라고 했고, 신재혁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다. 아직 제대로 못 보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쟁취해야죠. 어려운 길 가는 거 좋아합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