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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00번째 메달' 김상겸, 父와 함께 똥꿈 꾸고 은메달 "♥아내는 108배"('유퀴즈')

OSEN

2026.02.2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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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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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설상 은메달이자 400번 째 올림픽 메달을 달성한 4번째 올림픽 출전 김상겸 선수가 등장햇다.

2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출연했다. 출연 당시 막 귀국하고 바로 출연한 김상겸 선수는 열렬한 언론의 취재에 놀랐다고 전했다. 아내 박한솔 씨는 "공항에 마중 나갔다가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상겸 선수는 “옆 선수가 뱃살이 있더라. 랭킹 1위인 선수인데, 나는 비시즌에 운동한 게 정말 많으니까, 지고 싶지 않았다”라며 본선 진출 당시 8강전에서 남다른 각오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 박한솔 씨는 “사실 8강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 랭킹 1위인 롤랜더 아저씨한테 월드컵마다 많이 졌다. 이번 올림픽은 눈 감고 기도하고 있었다. 30초만 버티면 끝나는 경기다. 김상겸 내려와, 내려와, 이러고 있었다”라면서 “음소거 했다가 켰는데 ‘김상겸, 한국’ 이러더라. 너무 감사했다. 그래서 108배를 하고, 반야심경을 외웠다.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라며 간절하게 말했다.

또한 김상겸 선수는 “올림픽 한 달 전에 제가 좋은 꿈을 꿨다. 똥을 한 바가지를 썼다. 좋은 결과가 있겠다, 했는데 메달을 따고 아빠도 똑같은 꿈을 꾸셨다고 하더라”라며 예견된 은메달있다는 듯 당당히 이야기해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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