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2026년 2월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달력이 넘어가자마자 결혼을 했고, 달이 저무는 날에는 신혼집으로 이사를 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영은 “포비를 품은 지도 17주차에 접어들었어요. 하고 싶은 일은 여전히 메모장에 빼곡한데 체력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아 시무룩한 엔쁘삐. 그래도 기회다 싶어 밀린 독서하고, 보고싶던 전시 다녀오고, 집밥해 묵으며 나름 캄한 일상을 보내는 중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김지영은 “포비의 성별을 궁금해해주시는 지룽이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많이 고민하다가 유튜브 주차수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어요(빠르게 말씀드리고 싶어 편집자 친구와 열심히 영상 굽고 찌고 있으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입이 근질근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2세의 성별 공개를 예고한 김지영은 불락하게 나온 D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니트 원피스를 입고 부른 배에 한 손을 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영이었다. 김지영은 배만 살짝 부른 모습으로 늘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