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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결핍’ 임형주, 칭찬 2번이면 푹 빠져..결국 “8천만원 뜯겼다” (‘아빠하고 나하고’)[핫피플]

OSEN

2026.02.2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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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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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임형주가 엄마의 칭찬을 갈구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임형주의 데뷔부터 함께한 오랜 지인이자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형주는 칭찬이 인색한 엄마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유인경은 “초등학교 때부터 음반 내고 가수 활동했으니가 엄마의 과격한 무관심에 내성이 생길 수 있지 않냐. 아직도 서운하냐”고 물었다.

임형주는 “아무리 세상이 날 인정해주고 파 한방울 안 섞인 남이 해줘도 정작 집안에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어느 순간 부질없어 보이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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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에게 있어서 마음 속에 깊이 박혀있는 건 엄마가 지적하면 또 과거까지 교집합이 된다. ‘네가 그래서 네 주위에 사람이 없다’, ‘그래서 사람이 너한테 질린다’고 한다. 눈물이 왈칵 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엄마는 “자랑을 많이 하지 않냐. 상대방 입장에서는 재수없다. 만나기 싫은 거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유인경은 “형주가 왜 남한테 자랑하겠냐. 엄마한테 자랑했다가 거절 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확인 받고 싶은거다”라고 분석했다.

임형주는 “그 말이 맞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주면 진짜 남한테 이야기 할 거리가 없는데”라며 “제가 저도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경계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와서 칭찬 듬뿍 해주잖아. 두 번이면 푹 빠진다”라고 밝혔다. 유인경은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캐릭터”라고 걱정했고, 임형주는 “제가 돈 떼인 걸 계산해보니까 8천만 원 뜯겼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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