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9 FIFA 여자월드컵’을 마치고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조소현과 지소연을 비롯한 선수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서정환 기자] “비즈니스석 타고 가서 얼마나 잘하나 보자!”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3월 1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대회 상위 6팀은 2027 브라질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하는 중요한 대회다.
대표팀은 15일부터 코리아풋볼파크 소집훈련 진행 후 19일 호주로 출국했다.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3월 2일 이란과 1차전을 치르며, 이후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26명 명단에는 지소연, 김혜리(이상 수원FC 위민), 장슬기(경주 한수원)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2025 WK리그 도움왕에 오른 최유정(화천KSPO), 신인왕 우서빈(서울시청)을 비롯해 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이민화(화천KSPO), 김민지(서울시청) 등 최근 국내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도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