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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2026 현장에서 대드론체계 발전협의체 열려

중앙일보

2026.02.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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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와 산학연이 참가하는 대드론체계 발전협의체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차 포럼을 열었다. 25~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DSK 2026의 세미나 행사 중 하나였다. DSK 2026은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다. 이번 포럼은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사단법인 창끝전투가 공동으로 주관해 국내 대드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드론체계 발전협의체 제2차 포럼. 대드론체계 발전협의체

2차 포럼도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 이상이 모여 대드론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행사는 조상근 카이스트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 연구부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표는 조상근 교수의 최신 드론 위협 정보 소개를 시작으로 아주대 장위국방연구소손인근 교수의 “대드론 체계 모듈호, 인증 및 시험평가 방향”, 솔빛시스템 김영구 대표의 “디지털 트윈 및 AI 최적화 설계 기반 대드론체계 계획”, 펀진김득화 대표의 “국방 소버린 AI, KWM-ARDFNS” 등 순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후 집중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포럼을 통해 새로운 드론 위협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고, 대드론 체계 발전에 필요한 최신 트랜드를 알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발표와 토론에 이어 행사를 주관한 산업통상부 김광석 비상안전기획관의 마무리 발언으로 막을 내렸다. 대드론체계 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한 정보 전달에 대해 현재 미비한 대드론 분야를 다듬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약속했다





이철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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