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6명의 자녀들이 등장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남정의 첫째 딸 박시은은 걸그룹 스테이씨로 활동 중인 바. 둘째 역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고 부모들 사이에는 “박남정 씨 성공했네”,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인터뷰를 통해 박시우는 “저는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된다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을 낭비하는 걸 되게 싫어하는 것 같다. 일본어나 영어를 공부한다든지 러닝을 매일 10km 씩 뛰니까 연애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OSEN DB.
박남정은 “자기 관리를 엄청 한다”고 했고, MC 김성주는 “저 얼굴에 공부까지 잘한다더라. 입시 5관왕을 했다던데”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박남정은 “동시에 대학교 5군데 합격했다.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자기 혼자 방에서 몇 달 공부하더니”라고 딸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 김성주는 “전화기 있냐. 메기로 민국이 나와야겠는데”라고 욕심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우는 “저를 처음 보시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되게 많이 뚝딱거린다”라며 “항상 ‘연애하고 싶다’ 생각은 있다. 근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까. 진짜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설렘을 느끼면 진짜 좋을 것 같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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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성미 딸 역시 배우 박보영, 안은진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남정은 “내가 왜 경쟁의식이 느껴지지”라고 견제했다.
이성미가 42살에 낳았다는 딸 조은별은 “저는 지금 NGO 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엄마를 많이 보면서 남을 많이 도와주시고 그러셔서 NGO 단체에서 일하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다시 한번 김성주는 “전화기 빨리 줘봐라. 민국이 빨리 오라고 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성미는 자신의 딸에 대해 “캐나다에서 UBC대학을 나왔고 저는 어느 학과 나왔는지 모른다”라며 “저는 애들한테 네 인생은 네가 헤쳐나가야지 엄마가 관여하면 엄마 생각처럼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신태용은 “저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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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은 자신의 취미에 대해 “제 취미는 요즘 베이킹 주로 한다”면서도 “그리고 제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고 낯을 좀 많이 가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느 선을 지키면서 제 호감 표시를 최대한 많이 해보려고 할 것 같다. 이야기 많이 해보고 잘 웃어주려고요”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