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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子, 촬영 중 가출..첫사랑과 찍은 사진 건드리자 분노 “속에서 천불” (‘아빠하고’)[핫피플]

OSEN

2026.02.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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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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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 아들이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진 아빠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 부자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다시 한번 갈등이 일어났다.

이날 현주엽은 아들 준희가 편의점에 간 사이 아들 방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책상 정리 하던 중 그는 아들이 첫사랑 누나와 찍은 커플 사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앞서 아들이 1살 연상 누나가 자신의 첫사랑이라며 고백까지 하고 거절 당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한혜진은 “저거는 연인인데?”라고 했고, 수빈도 “이게 썸이라고?”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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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현주엽은 “친한 누나라고만 했는데 그 누나랑 찍은 사진이 있는 걸 보고 조금 놀랐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해 네컷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까지 했다. 이 모습을 본 수빈은 “이걸 찍는다고요”라고 했고, 전현무와 한혜진도 “선 넘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현주엽은 숨겨뒀던 사진을 잘 보이게 전시했고, 아들이 아끼는 프라모델까지 망가트려 패널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때 귀가한 아들은 자신의 방에 있는 아빠에 당황도 잠시, 첫사랑 누나와 맞춘 토끼 키링을 건드리자 날카롭게 반응했다.

눈치채지 못한 현주엽은 커플 사진에 대해서 물었다. 아들은 “같이 찍은 사진이다. 왜 아빠가 꼭 봐야 하냐. 아들 연애하는 거에 왜 이렇게 관심이 있냐”고 받아쳤다. 계속해서 “연애 하냐”고 묻는 현주엽에 패널들은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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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인터뷰를 통해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다. 소중한 사진 추억이 함부로 막 치우고 이런 걸 보고 되게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망가진 프라모델까지 발견한 아들은 결국 폭발했고, 아빠에게 험한말을 한 뒤 마이크를 해체해 집을 나갔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현주엽은 “많이 당황했다. 사고가 났구나. 저는 조금 당황스러워서 계속 전화를 한 것 같다”라며 계속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아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전현무는 “왜 화가 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내 공간과 물건에 대한 존중이 소중한거다”라고 설명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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